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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에 좋은 프로폴리스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14-05-02 09:40:26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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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프로폴리스는 천연의 항생작용으로 잇몸질환 및 비염증세면역력강화에 탁워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세계 최고급으로 분류되는 호주산과 뉴질랜드산은 다양한 제품군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벌집에는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는데 바로 프로폴리스 때문입니다.

프로폴리스는 알려진 것만 약 20~30여 종류의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있어 다양한 치유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꿀벌들은 식물이 새싹과 새잎을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거나 나뭇가지의 껍질이 벗겨진 곳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식물의 수지를 모아들이는데 이것을 바로 프로폴리스라고 합니다.
벌 들은 이 프로폴리스를

벌집으로 물어와 타액과 효소를 결합하여 벌집 입구와 외벽에 발라 벌집 내부를 항상 무균상태로 유지합니다.


일반적으로 딱딱한 밤색덩어리 상태의 이 물질을 일반적으로 알코올로 추출하여 엑기스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기존에는 식물의 수지와 벌의 타액이 결합해야만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여겼는데 어떤 실험결과에서는 벌의

타액은 별다른 작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벌집 자체를 강화시키고 세균이나 바이러스성의 감염을 막아 줍니다.
바로 이것이 오랜 세월을 통해 사람들이 사용해 온 이유입니다.

"자연의 페니실린"이라 불리기도 하는 프로폴리스는 항균 항바이러스 소독약제 항진균성 항생 물질의 원료로 쓰여집니다.

 예방(면역조직 강화)과 치료에 쓰이는 이 귀중한 자산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서 그 가치가 입증되었습니다.

 

 

프로폴리스 작용 Propolis

항균.함염증작용


수 만 마리의 벌들이 살고 있는 벌집의 온도는 34℃ 전후로 여러 균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조건이지만 프로폴리스

때문에 항상 무균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꿀벌들은 벌집 입구와 내벽에 프로폴리스를 발라 병원균의 번식을

막고 있고 다른 생물의 침입시 프로폴리스로 코팅하여 부패를 막습니다.
여러 연구결과 고초균 포도상구균 백선균 대장균 트리코모나스균 살모네라균 등의 여러 균 에 효과가 있는데

이는 프로폴리스가 박테리아에 의한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여 항균작용을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면역작용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은 면역기능 외에는 없습니다. 면역기능을 높이는 하나는 대식세포(macrophage)의

활성화입니다. 
대식세포(macrophage)에 프로폴리스를 처리하면 이 대식세포(macrophage)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세균 등을 먹는 기능이 상승하며 움직임도 활발해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균 (항원)이 체내에 들어오면 대식세포(macrophage)가 먼저 그것을 먹어 버립니다.
그 정보가 T세포에 전달되면 임파구가 만들어지고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파괴하거나 항원과 반응 합니다. 
또 B세포에

전달되면 항체가 생산되고 다시 항원이 체내에 들어오면 항체가 항원과 결합하여 독소를 중화하거나 세균을 용해합니다.

이러한 면역기능에 의해 감염이나 알레르기를 막고 있습니다.

항산화작용


사람이 마시는 산소의 3%는 체내에서 활성산소로 변합니다.
이 활성산소가 과잉 생산되어 질병을 일으킬 때 유해산소라고 하며 활성산소의 산화작용에 의해 과산화지질이 만들어집니다.

 
이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을 노화 암 관절염 성인병 난치병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활성산소의 생성원인은 과도한 운동 스트레스 과음 과식 등이며 호흡한 산소의 일부가 독소로 변하거나 공기 속에 있는

활성산소를 마시면 체내에 활성산소가 생기기도 합니다.
과산화지질은 활성산소의 산화작용에 의해 불포화 지방산 혈중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집니다. 과산화지질은 한번 몸에 생성되면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대부분 몸에 축적됩니다.

예를 들면 어떤 당뇨병은 활성산소에 의해 췌장의 B-세포 (인슐린 분비)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기능이 저하되므로

당뇨가 발생합니다. 


또 콜레스테롤도 활성산소의 산화작용에 의해 과산화지질로 변하므로 혈관 벽에 축적되어 동맥경화를 일으켜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으로 이어집니다.


체내에서 활성산소와 싸워줄 수 있는 유일한 방어물질은 SOD효소입니다.

SOD (Super oxid dismutase) 효소가 활발히 생성되어 활성산소와 합성하여 중화시키면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생성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나이 40세 이후가 되면 세포 내의 합성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노화가 촉진되고 세포의 손상도 있게됩니다. SOD 효소의 기능을 높여 줌으로서 활성산소의 분해 및 억제작용에

기여할 수 있는 물질이 녹황색 야채와 씨앗 나무의 껍질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함유 되어

있는 것이 프로폴리스입니다.

항바이러스작용


암 치료에 쓰이는 인터페론은 α형 β형 γ형의 3가지 형이 알려져 있습니다. 
인 터페론이 직접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체 각 세포에는 바이러스 침입을 기회로 삼아 인터페론을 만드는 유전자를 갖고 있으므로 세포대사계

상태를 일시적으로 변화시켜서 세포 쪽으로만 작용하는 방법으로 하여 바이러스의 감염을 방어합니다.
바이러스 세균 등 인터페론을 유발하는 물질을 인터페론 유도자라고 하는데 바로 프로폴리스에 함유되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도 이러한 유도자의 하나입니다.
또 인터페론은 표적세포항원에 반응하지 않더라도 출현하는 자연 항체 NK세포 (Natural Killer)를 활성화하여

항바이러스 작용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폴리스 중의 플라보노이드 종류는 백혈구를 자극하여 인터페론 (항바이러스물질)을 대량 생산하여 세포 내로

들어오는 바이러스 등을 방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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